태아기검사
① 양수검사 : 임산부의 복강을 통해 자궁에 바늘을 삽입하여 양수를 채취, 태아의 성별과 염색체 이상 탐지, 다운증후군 및 척추이열 등의 선천성 기형 진단
② 융모생체표본검사 : 가느다란 플라스틱관을 질을 통해 삽입하거나 바늘을 복강을 통해 자궁으로 삽입하는 방법을 이용한 선천성 기형 진단검사, 융모생체표본을 채취하여 유전적 이상의 가능성을 분석
③ 초음파검사 : 임신 4~5주에 시행, 태아의 성별과 자궁내 자세 및 신체 이상 탐지
④ 산모 혈액검사 : 임신 15~20주 사이에 시행, 태아의 다양한 상태를 알아낼 수 있고 다운증후군의 가능성도 진단 가능